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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 주장한 최영중…첫 재판 열리자 말 바꿨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피해자들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수사 과정에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던 입장을 바꾼 것이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2부는 이날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수·상습성착취물제작·배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 전 의원의 첫 공판을 열었다.
최 전 의원은 변호인을 통해 공소청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수사 과정에서는 성매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피해자들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법정에서는 이를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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