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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3분기에만 190조 쓸어담으며 '고점론' 일축했지만...

'삼전닉스' 3분기에만 190조 쓸어담으며 '고점론' 일축했지만...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추가 주주환원 정책 내놓지 않자 주가는 4%대 급락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만 107조원 가까이 벌어들이면서 4개 분기 연속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앞서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83조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SK하이닉스와 함께 일각에서 제기된 이른바 '반도체 고점론'을 일축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2532억원, 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의 실적을 29일 내놨다.

전 세계 테크기업 중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이다.

곳간에 천문학적인 돈이 쌓이면서 현금성 자산에서 차입금 등을 제외한 3분기 말 기준 순현금도 3개월만에 30조원이 증가한 197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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