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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원석 캔다' 모레노, '19살 손정범+AG 金 신민하' 최초 발탁... '레인저스 신예' 김민수는 탈락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로베르트 모레노(49)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K리그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신예 손정범(19·FC서울)과 신민하(21·강원FC)를 A대표팀에 전격 발탁했다.
반면 지난 명단에 뽑혔던 김민수(레인저스)는 제외됐다.
모레노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 중동 2연전(13일 사우디아라비아·17일 카타르)에 나설 26인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그는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이자 향후 정식 감독 전환과 계약 연장 여부를 가를 중요한 시험대에서 젊은 피를 과감히 수혈했다.
가장 눈에 띄는 자원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2007년생 미드필더 손정범과 2005년생 중앙 수비수 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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