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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평형인데 7억 차이"…재초환 현실화에 재건축·매매 시장 '혼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그동안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의 부담금 부과가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재건축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부담금을 누가 내느냐에 따라 같은 아파트의 매물 가격이 수억원씩 벌어지는 '이중가격'
현상까지 나타났다.
재건축 조합들이 소송을 예고하는 등 반발에 나서면서 정비사업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 재건축조합(현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은 지난 27일 서초구청에 재초환 부담금의 연내 부과 근거에 대한 공식 질의를 진행했다.
서초구가 해당 단지의 부담금을 올해 안에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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