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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재미로 허위사실 유포하다 인생 후회막급 오점 남길 수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사건에 대해 "관심 끌기 위해, 재미로 허위사실 유포하다 인생에 후회막급의 큰 오점을 남길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다.
불신과 대결을 유도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르고 한 일일 가능성이 높지만, 범죄는 죄가 되는 줄 몰랐다고 해서 용인되는 것이 아니므로 신중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경찰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는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211차례 게시한 혐의로 20대 대학생을 불구속 입건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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