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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손해율 산정 미흡…금감원 "11월까지 개선계획 제출하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 6곳을 점검한 결과 손해율과 사업비 산출 과정에서 통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거나 물가상승률을 누락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금감원은 전체 보험회사에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다음 달 말까지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
올해 결산 과정에서 보험부채를 부적정하게 산출한 회사에 대해서는 집중감리와 검사에 나설 방침이다.
금감원은 29일 오후 생명보험사 22곳과 손해보험사 17곳의 계리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회사 계리담당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시행된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미흡 사례를 보험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지난달 생명보험사 3곳과 손해보험사 3곳 등 총 6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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