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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넘어진 트럭, 사과 '와르르'…시민들 발 벗고 나섰다[오따뉴]

부산서 넘어진 트럭, 사과 '와르르'…시민들 발 벗고 나섰다[오따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 따뜻한 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부산의 한 도로에서 과일 운송 트럭이 넘어져 사과 상자 수십 개가 쏟아지자 시민들이 힘을 모아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 SNS(소셜미디어)에는 부산 연제구 연산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과일 운송 트럭 전도 사고 현장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옆으로 넘어진 트럭과 도로 곳곳에 흩어진 노란색 사과 상자들이 담겼다.

일부 사과는 상자에 짓눌려 으깨진 상태였다.

사고 현장을 지나던 노인과 학생 등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도로에 쏟아진 사과를 주워 담으며 정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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