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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중 前 청주시의원, 첫재판서 '아동 성매매 혐의' 대부분 시인

최영중 前 청주시의원, 첫재판서 '아동 성매매 혐의' 대부분 시인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해 온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시인했다.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29일 미성년자의제강간·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상습성착취물 제작·배포, 성매수, 성착취목적대화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 전 의원의 첫 재판을 열었다.

최 전 의원 측은 이날 법정에서 "대부분의 공소 사실을 인정한다.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성 착취물 제작 혐의는 부인했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2025년 11월 중학생 A양 등 미성년자 3명에게 돈을 주겠다며 4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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