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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헤드샷 맞고도 도루→흐름 바꾼 결정적 2안타...'KIA도 경계' 박승규가 삼성 살릴 '미친 선수' 될까 [PO3]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헤드샷 맞고도 도루→흐름 바꾼 결정적 2안타...'KIA도 경계' 박승규가 삼성 살릴 '미친 선수' 될까 [PO3]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지난 4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사이클링 히트 작성을 눈앞에 두고 2루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3루까지 내달리며 동료들의 탄식을 자아냈던 박승규(26·삼성 라이온즈)가 했던 말이다.

박승규는 가을야구에서도 팀을 위해 헌신하며 이 메시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박승규가 가을에 삼성의 '미친 선수'로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박승규는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PO) 2경기에서 타율 0.400(5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1볼넷 1몸에 맞는 공 1도루로 맹활약하고 있다.

2019년 2차 9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했던 박승규는 국군체육부대(상무)를 거쳤고 지난해 복귀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전반기 타율 0.286으로 활약하던 박승규는 후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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