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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고민 어디 물어볼까…'1375' 전화 한 통으로 채무조정·복지상담까지

빚 고민 어디 물어볼까…'1375' 전화 한 통으로 채무조정·복지상담까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앞으로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전화번호 '1375'를 통해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과 파산, 불법사금융 피해구제까지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다.

채무 문제뿐 아니라 실직과 생계 곤란, 심리적 위기 등을 겪는 경우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상담도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29일 서울 영등포구 신복위 콜센터에서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 개통식'을 진행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1375는 '빚으로 지친 일상(13)을 치료(75)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채무자가 지원제도를 몰라 도움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상담창구를 일원화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통화료는 신복위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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