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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제품서 환경호르몬 기준치 363배…아동복·완구 등 48개 리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부가 아동복·완구 등 48개 제품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
일부 어린이제품에서는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기준치의 최대 363배 검출됐고, 완구용 색모래에서는 발암물질인 석면이 나왔다.
넘어질 위험이 있는 서랍장과 감전·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용품도 포함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아동용 섬유제품과 전지 등 67개 품목, 1039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48개 제품에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조사는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높거나 사고가 잦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된 제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리콜 대상은 어린이제품 30개, 생활용품 11개, 전기용품 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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