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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공급망 여는 방사청, 100개 국내 기업 '유럽 항공우주 영토' 개척한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방산 공급망의 주역인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이 유럽 최대의 항공우주 거두인 에어버스(Airbus)의 글로벌 가치사슬(Value Chain)에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된다.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절충교역 제도가 단순한 대형 무기 도입의 반대급부 확보를 넘어, 국내 중소기업의 첨단 기술화와 해외 수출 전진기지 구축의 핵심 정책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협력이 글로벌 방산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을 뚫기 위해서는, 참여 기업들의 국제 품질인증 규격 확보와 방사청의 정밀하고 투명한 '역량 기반 기술 매칭(Capability-based Matching)'
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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