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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조정관-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 면담
- 자원부국 앙골라와의 새로운 협력 기회 모색 -
【관련 국정과제】 120.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10.28.(수) 외교부 전략적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방한한 주앙 밥띠스따 보르즈스(João Baptista Borges)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을 면담하여 양국 간 다양한 실질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금번 방한 대표단에는 앙골라 국가전력배전공사(ENDE) 사장, 전력생산공사(PRODEL) 상임이사 등 주요 전력공기업 인사 포함
박 조정관은 최근 양측 교역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석유‧가스, △전력 인프라, △핵심광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양측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며, 이러한 차원에서 금번 보르즈스 장관의 방한은 양국간 전력 인프라 분야를 포함한 다방면에서의 경제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보르즈스 장관은 앙골라 정부가 경제다변화 장기전략을 기반으로 에너지, 전력, 수자원, 건설 등 인프라 분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특히 한국의 전력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동 분야에서의 양측간 교류와 실질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앙골라 대표단은 10.26.(월)-31.(토) 간의 방한 기간 동안 △한전, △한국에너지공단을 비롯한 전력‧에너지 분야 관계기관과 태양광 관련 우리 기업을 방문하여 우리 에너지 산업 현황을 직접 둘러보고 동 분야 양자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붙임 : 면담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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