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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횡령 논란' 20대 알바생…경찰 보완수사 끝 '혐의없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음료 3잔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범죄자 신세가 될 뻔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혐의를 벗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업무상횡령 혐의를 받은 20대 여성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일 오후 청주시의 한 빽다방 매장에서 파트타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 B씨에게 고소를 당했다.
음료 가격은 1만2800원이었다.
당시 점주는 A씨가 음료를 무단으로 제조해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반면 A씨는 제조 과정에서 잘못 만들어진 '폐기 대상 음료'였고 평소 직원들이 폐기 음료를 자체적으로 처리해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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