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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李대통령에 쓴소리할 與 중진 안 보여…전부 비명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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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언할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이 보이지 않는다며 당내 갈등을 해소할 중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2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의 만찬을 두고 "8·17 전당대회에서 사실상 권력투쟁보다 더한 노선투쟁을 했다"며 그 후유증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진 의원들이 당내 갈등을 해소하고 집권당다운 일체감을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당내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진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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