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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에 눈돌린 게임사들…엔씨·크래프톤 ‘독자 LLM’ 승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게임 개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던 국내 게임사들이 AI 시장의 ‘플레이어’로 나서고 있다.
엔씨(NC)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선보이고 AI 사업을 분사해 유료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크래프톤도 독자 LLM을 공개하며 범용 AI 시장에 뛰어들었다.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이 21일 공개한 ‘라온-1 미니’
프리뷰는 일주일 만에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약 2만2000회(경량화 버전 포함) 다운로드됐다.
기존 모델을 추가 학습하지 않고 설계부터 독자 개발한 매개변수 300억 개 규모의 LLM으로, 이 중 40억 개만 작동시키는 ‘전문가 혼합(MoE)’
방식으로 운영 비용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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