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연예
지구 반대편 스며든 K팝…브라질서 10년간 소비 ‘1208%’ 급증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브라질에서는 하루 중 언제 케이(K)팝을 많이 들을까.
오후 6시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오르는 무렵, 우리 아이돌의 음악이 브라질 국민의 이어폰을 타고 흘러나온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케이팝이 일상 속 음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7일 브라질 빌보드가 전한 스포티파이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은 최근 1년간 세계에서 케이팝을 5번째로 많이 청취한 나라다.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에 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브라질 이용자 460만 명 이상이 케이팝 곡을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다.
케이팝 콘텐츠를 호기심 차원에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듣기 위해 저장했음을 의미한다.
흥미로운 부분은 청취 패턴이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