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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그런 미군 믿을 수 있나’ 국방장관 발언에 “동맹 불신…경질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시사저널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28일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방장관의 입이 73년 혈맹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며 “국방부는 질의한 위원의 논리를 반박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그런 미군’이라는 표현은 어떤 맥락에서도 동맹에 대한 불신으로 들린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강 장관은 취임 36일째인 어제까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통화조차 하지 않은 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속도전만 외쳤다.

이미 안보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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