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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1호 MSR 선박' 도전하는 원자력연…'無 탄소' 항해 꿈꾼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SEP 2026] 한국원자력연구원 "이게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선박이라고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선보인 차세대 MSR(용융염원자로) 기반 선박에 관람객들의 눈길이 쏠렸다.
MSR은 SMR(소형모듈원자로)의 종류 중 하나다.
불소, 염소 등이 섞인 용융염에 핵연료 물질을 녹여 연료로 쓴다.
선박의 탄소배출 제한이 강화되며 SMR 선박이 조선업계의 주목을 받자, MSR 기술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는 추세다.
SMR 선박은 화석연료와 달리 운항 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또 복잡한 구동장치를 원자로 하나에 넣었기 때문에 공간 효율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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