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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조건 맞으면 종전"에 유가 100달러 아래로…후티 공격 변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란, 항구 봉쇄·석유 제재 해제 전제로 평화 협상 가능성 시사 이란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27일(현지시간) 미국과의 종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이하로 떨어졌으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전 상태가 이어지며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1.86달러(1.83%) 하락한 배럴당 9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수장인 모흐센 레자이는 이날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났다.
레자이는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 대표단과 종전 협상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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