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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美 AI·반도체주 강세에 엔 매도로 1달러=157엔대 후반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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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28일 전날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와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회복하자 저리스크 통화인 엔에 매도 선행으로 1달러=157엔대 후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57.98~157.99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12엔 떨어졌다.
닛케이 평균 선물이 상승세를 보인 것도 엔화에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다.
27일 나온 미국 10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1.7로 전월 84.2에서 대폭 상승하고 시장 예상 81.0도 크게 웃돌았다.
9월 미국 내구재 수주액 역시 전월 대비 1.8% 늘어나 시장 예상 1.7% 증가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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