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정치
'5·18 북한군 개입설' 보수논객 지만원 구속 … "증거인멸 염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구속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김홍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북한군으로 지칭하는 등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60여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뉴데일리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