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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공공기관 임원 5명 중 1명 '이재명 인맥' … 경기·성남·민주당·중앙대 출신 포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에 새로 임명된 임원 5명 중 1명이 이재명 대통령 또는 현 여권과 인적·정치적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과 중앙대 출신 인사들이 공공기관 주요 보직에 포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기관장은 선임 과정에서 면접 평가 하위권에 머물렀던 사실까지 드러나 야권에서는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28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에 올라온 342개 공공기관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로 선임된 상임 임원은 모두 364명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은 공기업 30곳과 준정부기관 58곳, 기타공공기관 25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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