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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첨단산업 발전 위해 기업 원하는 선도구매…무책임한 까대기 감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정부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로봇 1만 5000대를 공공구매하고, 내년부터 1700여 대를 우선 보급하기로 한 데 대해 "첨단미래산업 지원을 위해 재정지원 대신 인공지능 로봇 같은 불완전 시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대출과 재정지원 사이의 하이브리드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AI로봇 공공구매 관련 언론 기고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산업을 키우려면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수로 지원 방법은 전통적으로 대출 아니면 무상지원이었다"며 "그런데 첨단기업들은 구매 실적이 더 중요하므로 정부에 재정 지원보다 시제품 최초 구매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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