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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와대, 직원 익명 제안 창구 '쓴소리 우편함' 개설…임광현 실장만 열람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취임 후 첫 지시로 내린 '익명 제안 창구'가 설치됐습니다.
청와대는 어제(27일) 익명 제안 창구인 '쓴소리 우편함'을 개설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우편함은 청와대 직원들이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소통 창구입니다.
'쓴소리 우편함'은 온·오프라인 모두 운영되며, 여민2관과 여민3관에는 오프라인 우편함이 설치됐고 청와대 내부 업무망에도 온라인 창구가 마련됐습니다.접수된 의견은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만 열람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임 실장은 공식 업무를 시작한 지난 15일 첫 지시로 '익명 제안 창구'
설치를 주문했고, 지난 19일 '직원과의 대화'에서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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