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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특검, '잠실 봉쇄 개표소' 진입…시위대·유튜버 몰려(종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다솜 조수원 기자, 이예인 인턴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진입했다.
인근 현장에는 시위대와 유튜버가 몰리며 한 때 혼선이 빚어졌다.
선관위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28분께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위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부에 진입했다.
지난 6월 3일 잠실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이후 147일 만, 7월 2일 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들의 현장 진입 이후 119일 만이다.
현재 핸드볼경기장 인근에는 시위 참가자들이 몰려 태극기와 성조기를 몸에 두른 채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한 참가자는 "이태한 특검 똑바로 하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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