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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1월 강추위?' 난 눈 오는 도시서 4년 뛰었다! 5이닝 노히트 10K 괴력투 KT 외인 자신감 "첫 KS 기대된다"

'한국 11월 강추위?' 난 눈 오는 도시서 4년 뛰었다! 5이닝 노히트 10K 괴력투 KT 외인 자신감 "첫 KS 기대된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솔트레이크시티에서 3~4년을 뛰었다.

거기는 눈도 많이 오고 굉장히 춥다.

그런 날씨에 익숙하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다."

가장 뜨거울 때 온 외국인 투수가 오히려 11월 한국의 강추위도 문제없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5이닝 노히트 10탈삼진의 괴력투를 펼친 KT 위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30)가 추위를 걱정하지 않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대니엘은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국군체육부대(상무)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국시리즈(KS) 대비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피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공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KT도 장·단 9안타를 몰아쳐 7-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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