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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대선배‘ 최민식 앞에서 욕설 애드리브…“일주일 고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민이 최민식과의 첫 촬영에서 대본에 없는 욕설 제스처를 선보였다고 밝힌다.
대선배 앞에서 애드리브를 해도 될지 일주일 동안 고민했지만, 최민식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놓는다.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을 꾸민다.이날 김민은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에서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던 당시를 떠올린다.평소 최민식의 작품을 보며 연기를 공부했다는 김민은 첫 촬영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고 밝힌다.
극 중 상황에 맞춰 거친 욕설 제스처를 추가하고 싶었지만, 상대 배우가 최민식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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