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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150만원 파격 할인…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국내 판매량 ‘반등’ 모색

최대 1150만원 파격 할인…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국내 판매량 ‘반등’ 모색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링컨의 대형 프리미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노틸러스 하이브리드가 출시가 대비 1000만 원이 넘는 대규모 할인 정책을 펼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해당 차종은 최대 1150만 원의 가격 인하를 적용한다.

할인율로 환산하면 11.9%에 달하며, 이에 따라 소비자가 실제 부담하는 차량 구매 비용은 8500만 원 선까지 떨어졌다.이번 가격 조정은 최근 둔화된 판매 실적을 회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지난 9월 국내 등록 대수가 4대에 머무는 등 부진을 겪었다.

올해 3월 국내 첫 출시 당시 개별소비세 3.5% 기준 9500만 원으로 책정됐으나, 세율이 5%로 원상 복구되면서 9650만 원으로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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