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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초환 부담금 '강남 1호' 아파트 나오나…정비업계 긴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올해 안에 반포현대(현 반포센트레빌아스테리움)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재초환) 부담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재건축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강남권에서 첫 재초환 납부 아파트가 나오는 경우 제도 폐지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에서는 사업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는 준공 후 5년이 지난 반포현대 아파트에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개발이익 징수권 소멸시효가 5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재초환은 재건축으로 얻는 이익이 조합원 1인당 8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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