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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 3년 만에 CEPA 공동위 개최…통상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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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3년 만에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공동위원회를 열고 양국 농축산물 수입 허용과 원산지 증명서 전자교환 시스템 등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는 28일 서울에서 제2차 한·인도네시아 CEPA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과 조니 마르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국제통상협상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양국 대표단이 참석했다.
한·인도네시아 CEPA는 상품·서비스 교역뿐 아니라 투자와 경제협력 등을 포괄하는 협정으로, 지난 2023년 발효됐다.
양국은 2023년 12월 첫 공동위원회를 개최한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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