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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내주식 유지 안했으면 손실"…'국회 지적'에 국감 중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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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울=뉴시스] 강진아 구무서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7일 국정감사에서 "국내 주식 비중을 현실에 맞춰 유지하지 않았다면 국민연금이 손실에 들어갈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국회가 정확하게 인식해 질문해 달라"는 김 이사장 발언에 야당이 반발하면서 국감이 한때 중지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종합 국감에서 국민연금기금(연기금) 운용에 대한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현재는 국내 주식이 성과가 제일 좋다"며 "해외 주식도 좋지 않고 국내외 채권 다 마이너스 상태"라고 말했다.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만 투자하는 줄 안다는 소 의원 물음에는 "그런 오해가 있다"며 "국민연금은 전 세계 80여개국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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