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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한 43세' 최형우, 솔로포 쾅! PS 최고령 출장·안타·타점·홈런 '가을야구 역사 싹쓸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타자'
최형우(43)가 가을 무대에서 호쾌한 홈런포를 터뜨리며 KBO 포스트시즌(PS) 최고령 역사를 모조리 새로 썼다.
최형우는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출장과 동시에 42세 10개월 11일을 기록한 최형우는 이호준(당시 NC)이 2017년 10월 21일 마산 PO 4차전(두산전)에서 세운 종전 플레이오프 및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령 출장 기록(41세 8개월 13일)을 훌쩍 넘어섰다.
기록 경신은 출장에서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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