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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또 큰불 … 39명 대피·헬기 6대 투입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나 주민 39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께 구룡마을 2지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5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주택이 밀집한 화재 취약 지역인 데다 불길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커지자 오후 4시 29분께 대응 단계를 인근 지역 소방 인력까지 동원하는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6대를 투입했으며 추가 투입도 계획하고 있다.
지상에서는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진압하는 한편 인근 산으로 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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