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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美 공군 지휘부, 상대국 전투기 교차 탑승... '프리덤 플래그' 연합 지휘비행 실시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한미 공군이 역대급 연합 공중 자산을 투입해 감행 중인 대규모 실전 기동 훈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에서 양국 공군의 작전 수장이 상대국의 주력 전투기에 교차 탑승해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연합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이는 고도화되는 비대칭 안보 위협 속에서 한미 동맹의 핵심인 호혜적 신뢰성과 상호운용성을 실증한 행보로 평가된다.
공군에 따르면 차준선 공군작전사령관과 데이비드 슈메이커(David G.
Shoemaker) 미 7공군사령관은 '26-2차 프리덤 플래그'
훈련의 일환으로 27일 군산 공군기지에서 한미 연합 지휘비행을 감행했다.
이날 지휘비행의 핵심은 양국 지휘관이 서로의 주력 자산에 바꿔 타는 '교차 탑습'
방식으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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