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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추미애 "산소통 달라"…소방재정 국가 책임 확대 호소

국회 찾은 추미애 "산소통 달라"…소방재정 국가 책임 확대 호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추미애 경기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산소통을 달라"며 소방재정 국가 책임 확대를 호소했다.

추 지사는 27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재정 위기, 재정 비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좀 산소통을 주십사, 절박하다고 호소하는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이 2026년 기준 3조5000억원 규모였는데 내년은 가용 재원이 1조5000억원"이라며 "(기존의) 44%밖에 안 되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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