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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7% 급락했지만…구글은 AI 투자 부담·부유세 우려 덜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메타가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으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비슷한 충격을 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DA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이 지난 2분기 상당한 규모의 자본지출(CAPEX) 계획을 예고한 만큼 관련 우려가 시장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알파벳은 오는 28일(현지 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127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글의 광고 사업 회복과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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