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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창사 이래 최대 126조원 증자…AI 인프라에 ‘영끌 투자’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금을 마련하려 창사 이래 최대인 950억 달러(약 126조 원) 증자에 나선다.
같은 날 앤스로픽은 630억 달러(약 84조 원) 금융 지원 계약을 맺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직원 6만 명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투자비를 마련하기 위해 증자를 하고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는 등 이른바 ‘영끌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26일(현지 시간) 메타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낸 공시에 따르면 메타는 약 350억 달러만큼 주식을 발행한다.
이어 내년 1분기(1~3월)부터 최대 600억 달러어치를 시장 상황에 맞춰 나눠 팔 계획이지만 시기와 조건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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