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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공장 떴다..GS엔텍 전용설비 확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연간 생산능력 3.75배 확대…일본서 1~2개 프로젝트 수주 추진 "단순한 생산설비 확대를 넘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입니다."
허철홍 GS엔텍 대표는 지난 26일 울산 용잠공장에서 열린 '모노파일 전용 생산설비 준공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설비를 제작하며 성장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시장에서 안정적인 품질의 모노파일을 생산하고 고객과 약속한 일정에 맞춰 공급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노파일은 해상풍력 발전기의 타워와 터빈을 떠받치는 하부구조물이다.
부유식과 삼각대(Tri-Pod), 자켓(Jacket) 등 다른 방식보다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도 약 20~40% 저렴해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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