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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두 번 돌아가시게 할 수 없어"…박근령, 영화 '암살자(들)' 비판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영화 '암살자(들)'에서 다룬 부친과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며 비판했다.

박 전 이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서 영화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영화를 보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면서 "아버지를 악인으로 두 번 돌아가시게 할 수는 없습니다"라며 "의미 없는 일에 포커스를 맞춰 만들어진 저런 영화를 믿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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