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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구교환이 만난 '폭설', 비수기 극장가 구할 구원투수 될까? [시네마 리포트]

김윤석-구교환이 만난 '폭설', 비수기 극장가 구할 구원투수 될까? [시네마 리포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가을 극장가의 극심한 비수기를 뚫을 묵직한 미스터리 스릴러가 관객을 찾아온다.

올해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는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2026년 라인업의 마지막 타자로 내세운 영화 '폭설'(감독 홍의정·박선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11월 18일 개봉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폭설로 고립된 시골 간이역 '설오역'에서 퇴직을 하루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부임한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침체된 극장가와 충무로에서 세 가지 중요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

#1.

극심한 비수기 늪에 빠진 극장가, 한국 영화 자존심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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