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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데뷔 28년 만에 일군 음악의 숲…첫 브랜드 공연 '포레스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이 데뷔 2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브랜드 공연을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엘리야 컴퍼니에 따르면, 박기영은 오는 11월 28~29일 서울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박기영의 포레스트(FOREST)'를 연다.
부제는 '숲을 거닐다, 숲을 노래하다'다.
지난 28년간 록과 발라드, 크로스오버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음악적 궤적을 하나의 '숲'에 빗댔다.
새벽의 고요에서 출발해 일출과 한낮, 블루아워와 성좌가 드리운 밤까지 흐르는 시간의 결을 따라 관객 내면의 쉼터를 환기한다는 구상이다.
"당신의 마음에도 숲이 있다"는 메시지를 건넨다.
연주진의 면면도 무게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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