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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골 폭발' 해리 케인, 생애 첫 발롱도르…잉글랜드 25년 만의 영예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케인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축구 선수에게 가장 영예로운 '개인상'이란 평가를 받는 발롱도르는 전 세계 축구 기자단 100여명의 투표로 선발한다.
케인은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에 발롱도르를 받은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
시상식에서 케인은 "정말 감격스러워 말문이 막힌다"며 "저에게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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