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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의 이름을 알아야 국경을 지킨다…아시아로 퍼지는 K-식물검역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농림축산검역본부·KOICA, 아시아 10개국 전문가 20명 초청 식물검역 기술 전수 -2006년부터 개도국 검역인력 양성…곡물해충 분류동정 기술로 글로벌 협력 확대 국경을 넘는 것은 사람과 상품만이 아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해충도 농산물에 숨어 나라와 나라 사이를 오간다.
때로는 이 작은 생명체 하나가 농업에 큰 피해를 남기고 국제교역의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식물검역은 이 보이지 않는 위험을 찾아내는 일이다.
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의외로 단순한 질문이 놓여 있다.
'이 벌레의 이름은 무엇인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식물검역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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