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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해충 판별 기술 아시아에 전수…검역본부, 10개국 초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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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아시아 개발도상국 식물검역 전문가들에게 저장곡물 해충 등을 정확히 판별하는 기술을 전수했다.
검역 대상 병해충을 가려내는 역량을 높이고 국가 간 농산물 교역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검역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난 12~23일 아시아 10개국 식물검역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국은 네팔·라오스·말레이시아·베트남·부탄·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필리핀이다.
올해 교육은 '딱정벌레목 분류동정'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그룹 실습을 병행했다.
분류동정은 병해충의 형태나 유전적 특징 등을 비교·분석해 정확한 종을 찾아내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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