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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혜경, 대구 사고 당일 골프 예약..중증 골프 중독인가"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10월 10일 대구 상가 천장 붕괴사고 당일 이재명은 가족 골프를 치며 치면서 김혜경은 다음 골프를 예약했다"하며 "두 부부가 중증 골프 중독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최길수 특별감찰관이 1호 사건으로 김 여사의 '황제 골프'

의혹 감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가) 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골프를) 쳤는지 당장 밝히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26일, 김 여사가 20일 태릉CC에서 유명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며 영상을 공개하자 정치권에서 파문이 일었다.

이날 골프 예약이 지난 10일 이뤄졌다는 것이 주 의원 주장이다.

당시는 대구 상가 천장 붕괴사고 당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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