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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초반 3.8% 급반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끌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코스피가 개장 초반 반도체 대형주 강세를 바탕으로 3% 넘게 오르며 전날 급락분 만회에 나섰다.
2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211.25포인트(3.86%) 오른 5680.72를 기록했다.
지수는 5658.65로 출발한 뒤 장중 5684.17까지 올랐고, 저가는 5654.51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520억원 순매수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2070억원, 기관은 49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3억원, 비차익거래 2067억원 순매수로 전체 208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도 강세였다.
상승 종목은 667개, 하락 종목은 159개였고 보합은 52개로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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