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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래퍼 니키 미나즈 향해 "아름다운 엉덩이"…몸매 칭찬 논란

트럼프, 래퍼 니키 미나즈 향해 "아름다운 엉덩이"…몸매 칭찬 논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자인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의 신체를 공개적으로 칭찬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열린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에서 미나즈를 향해 "아름다운 엉덩이를 봤다.

바로 니키 미나즈"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나즈를 향해 "일어나 보라.

당신은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고, 미나즈가 자리에서 일어나 청중에게 손을 흔들자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공화당 소속 존 허스테드 상원의원의 체격과 엉덩이를 언급한 데 이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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