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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4분기 0% 성장해도 올해 3.6%…국민소득 4만弗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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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3%대 중반에 이를 가능성이 커졌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도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유병희 재경부 경제정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관련 브리핑에서 "상반기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는 3% 대 중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까지 누적 성장률이 3.6% 정도 되는데, 4분기에 0%를 기록하더라도 연간으로 3 6% 성장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성장했다.
1분기 1.8%, 2분기 0.6%(전년 동기 대비 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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