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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대출 월 이자 270~300만원…주담대 8%대 오면 영끌족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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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영끌족'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고금리가 부동산 시장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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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출연한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초빙교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8%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출을 활용해 주택을 구매한 사람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교수는 최근 시중은행 한 곳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3~0.4% 인하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주택값이 너무 오르니까 현재 대출 금리로도 부담이 되는 계산이 나오니까 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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